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돈 던지기 (문단 편집) == 시리즈별 활용 == 가장 유용했던 작품은 [[파이널 판타지 V]]이다. 첫 등장이 가장 유용했던 셈. 본 작품은 전투중 레벨 뻥튀기가 가능[* [[약사]]가 조제 가능한 거인의 약을 사용하는 등등]했기에 실로 충격과 공포였다. 고레벨을 만들기 어렵고 높은 [[데미지]]를 내기 어려운 게임 시스템상 레벨 뻥튀기를 해서 최대 레벨[* 99. 참고로 파이널 판타지 V에서 순수하게 레벨 99를 만드는 것은 정말로 쉽지 않다.]을 만들고 돈을 던지면 9999 데미지가 적 전체에게 작렬한다. 이걸 파티 전원이 반복하면 [[엑스데스|최종보스]]도 순삭. [[파이널 판타지 VI]]에서는 [[세쳐 가비아니]]가 헤이지의 짓떼를 장착하면 쓸 수 있는데 이 작품에선 레벨 뻥튀기 수단도 따로 없는 데다가 무엇보다 개나소나 9999를 뽑아내기 때문에[* 적전체 공격용이라면 궁극마법 [[알테마]]도 있고 그 외에도 연속공격 등등 방법이 너무 많아서 탈] 의미가 없다시피 했다. [[파이널 판타지 VII]]에서는 [[던지기]] [[마테리아]]를 장착하면 사용할 수 있다. 기능은 위와 같지만 커맨드가 아이템 던지기와 번갈아가며 나오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. 효용은 뭐...6랑 비슷하다. [[파이널 판타지 IX]]에서는 [[샐러맨더 코랄|샐러맨더]]의 오의 중 하나로 등장한다. 샐러맨더의 레벨과 기력에 기반하여 고정 데미지를 주긴 하는데, 데미지가 총 소지금 액수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[[무소유]]의 마음으로 지갑을 비우고 다니지 않는 이상 데미지도 변변찮고, 반대로 데미지가 높게 나올 정도로 소지금이 적다면 몇 번 못 쓰고 소지금이 바닥난다. [[파이널 판타지 X-2]]에서 드레스피어 사무라이의 어빌리티중 하나로 등장. 효율은 그닥 좋지않다. [[파이널 판타지 XII]]에서 라이센스 보드의 커맨드 라이센스중 하나로 등장.역시 효율은 바닥을 긴다(...).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아니나 FF5의 시스템을 계승한 [[브레이블리 디폴트]]에서도 출연. 후반에는 6과 마찬가지로 다른 스킬으로 훨씬 빠르게 9999를 띄울 수 있어 버려지지만 초반부엔 습득시기에 비해 화력이 매우 강력한 편이라 스토리를 빠르게 뚫는 데 활약했었다. 이 때문인지 FtS 판에서는 레벨 비례 데미지가 절반으로 줄어들어 폭망.[* 브레이블리 디폴트의 실질적 전작인 파이널 판타지 외전 -빛의 4전사-에서는 더 사기였으면 사기였지 앞에 나왔던 것들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사기다. 여기서도 상인의 마지막 어빌리티로 나오는데 소지금이 그대로 잡몹이든 최종보스든 상관없이 박혀버려서 돈 만 많으면 누구든 원킬 때리는 사태가 일어나곤 한다. 심지어는 전 어빌리티도 대역이라는 돈으로 데미지를 막아서 돈이 전부가 되어버렸다...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